향후 매출감소를 회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략수립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자문을 통해 필요시 130만원의 경영개선지원금을 업체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 감소 피해를 입은 창업 6개월 이상인 도내 소상공인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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