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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부터 완성하는 수능 국어,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입시 교육 사이트에서 예비 고등학생에게 수능 국어 영역에 대해 조언할 때 한결같이 등장하는 말이 바로 ‘비문학 영역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국어영역 가운데에서도 비문학은 하나의 지문에서 대량의 어휘와 소화하기 어려운 정보량이 나오므로 학생들에게 킬러 문항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비문학은 늦게 시작할수록 수능 고득점을 방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따라서 고등학교에 진학 후 덜컥 높아진 수준에 놀라기 보다는 중학교 때부터 서서히 비문학 지문에 대한 내실을 키워주는 것을 권장한다.

먼저 지문 분석 학습을 먼저 도모하며 수능 국어 출제 유형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긴 지문에 집중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비문학 문제집의 경우, 비문학 지문을 다양한 영역별로 접할 수 있고, 지문에 삽입된 배경지식과 전문 어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문제집이 좋다.

대표적으로 천재교육이 출간한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중학생이 공부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1일 2지문, 30일 학습을 권장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수능 특강 출제 경력, 모의고사 출제 경력 그리고 중-고등학교 국어 및 독서 교과서 집필 경력이 있는 초호화 집필진이 만들었다.

독해에 필요한 '글 분석 능력', '배경지식', '어휘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중학교 교과와 연계된 지문이 있어 교과 학습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교과 연계 지문의 경우, 제목 옆에 별도 표시를 하고 자세한 교과 연계표를 수록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권 '독해 원리'와 2권 '독해 기술'은 중학교 과정의 전 교과와 관련된 연계 지문과 제재를 50% 이상 선정, 수록하였다. 또한 3권 '기출 유형'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50% 이상 수록되어, 문제를 풀면서 실전 풀이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이처럼 중학생때부터 효율적인 비문학 학습을 지원하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천재교육 공식 스토어 및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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