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가 기간 정치 시작한 후 1년 여의 시간을 돌아봤다”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도 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늘 국민 뜻을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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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