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카소 작품 앞에 몰린 관람객들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파블로 피카소와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이 전시된 애콰벨라 갤러리즈의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프리즈에는 21개국의 갤러리 110곳이 참여했다. 오승현 기자 2022.09.02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