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시 열린 北 장재도 포문…연평도 '고요 속 긴장'





북한 장재도에 배치된 해안포의 포문들(붉은색 원)이 29일 개방돼 있는 모습이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 설치된 카메라에 포착됐다. 장재도는 연평도에서 불과 5∼12㎞ 떨어진 곳으로, 해안포와 방사포가 집중된 군사 요충지로 알려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최근 북한이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후 북한군의 해안포 개문은 초기의 1∼2곳에서 최근 10개소 이상으로 늘었다. 연평도=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