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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손명순 여사 조문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3.08 11:16:1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여당 지도부가 8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 손명순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8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여당 지도부가 8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 손명순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며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8 -
인파에 둘러싸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3.07 18:23:1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4.03.0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경기 수원시 지동시장을 방문해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4.03.0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경기 수원시 영동남문시장에서 수원 지역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한 뒤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4.03.07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북한 한정된 간첩죄 모든 나라로 넓혀야…"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3.04 11:08:3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4 -
승강기에 오른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3.04 11:07:5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한 뒤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4 -
한동훈 “운동권 카르텔, 총선서 살아 권력 향유 누리려 혈안”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31 13:31:52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운동권 출신 86세대 정치인을 두고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로 자리 잡으며, 국민과 민생은 도외시하고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31일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연일 운동권 청산론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민주화운동동지회, 바른언론시민행동, 신전대협이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반칙과 특권의 청산 위한 운동권 정치 세력의 역사적 평가'를 주제로 공동 개최하는 토론회에 보낸 축사에서 "86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86 운동권 정치인들은) '운동권 카르텔'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국회는 물론 정부와 청와대 요직을 장악하면서 권력을 이어 왔다"며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오는 4·10 총선에서도 살아남아서 권력의 향유를 누리고자 혈안"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민주화 운동을 하신 분들의 헌신과 용기에 늘 변함없는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오늘의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완성하신 것에 예나 지금이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언급했다. 전체 민주화 운동 진영과 관련 이력을 기반으로 정치권으로 진출해 기득권 세력이 된 이들을 구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과거 운동권이었다는 것을 특권처럼 여기면서, 정치의 퇴행을 이끌고 있는 세력들이 이제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86 운동권 특권 세력을 대체할 훌륭한 인물들을 내세워 그들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우리 정치의 중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을 벌였던 함운경 전 서울대 삼민투 위원장은 이날 토론회 발제문에서 기존 정당에 들어간 운동권 세력이 "세속적·정치적 이익 추구와 이념적 포장을 동시에 하는 이중적 태도"를 굳혔으며 이들의 네트워크가 "이념에서 출발했지만 결국에는 이권으로 뭉쳐진 이익 카르텔"이라고 분석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발제자로 참여한다. -
한동훈, 국민의힘 청소·관리원과 오찬…"역대 당대표 중 처음"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30 16:30:07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근무하는 청소원과 경비원, 건물 관리원 등과 비공개로 오찬을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장동혁 사무총장, 당 총무와 직원 등 10여명과 함께 건물에서 일하는 경비·시설·청소 노동자 10명을 한 식당에 초청해 1시간 가량 식사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 근무 인원들과 오찬 자리를 가진 당 대표는 한 위원장이 처음이다. 주요 집무 공간을 최근 국회 본관에서 당사로 옮긴 한 위원장이 당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근무 중 고충이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접 말해달라"고 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겨울용 패딩과 빨간색 국민의힘 점퍼 지급, 낡은 집기 수리 등을 약속했다고 한다. 한 위원장은 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찬 취지를 묻자 "여기서 고생하시는 분들, 여사님들을 모시고 간단히 식사한 것"이라고 답했다. -
이재명, 한동훈 사퇴 논란에 “대통령이 총선에 노골적으로 개입”
정치 정치일반 2024.01.22 15:29:3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특정 정당의 선거, 총선 관련해 이렇게 노골적이게 개입한 사례가 있었나”라고 비판했다. 2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타깝게도 공직자들의 선거 관련 또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당 활동, 당무, 선거 이런 부분과 공직자의 공무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공천 문제보다는 민생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참으로 아쉽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 사태로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정황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태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한 위워장이 대통령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확인해줬다”며 “이는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정치 중립 위반으로 법적 검토를 거쳐 법적 조치할 게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준석 “대통령실이 한동훈에 사퇴 요구? 기획된 약속대련"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4:44:10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이번 사태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 사이에 기획된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을 잘 아는 모 인사가 내게 '이관섭 실장을 보낸 건 약속 대련'이라고 이야기하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약속대련은 공격과 방어를 사전에 약속하는 태권도 용어다. 이 대표의 언급은 '한동훈 사퇴 요구' 사태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사이에서 기획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을 속된 말로 혼내거나 싫은 소리 할 일이 있으면 전화하거나 텔레그램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이 실장을 보내 '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 쪽에 힘이 쏠리는 모양새로 끝을 내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기들 딴에는 약속대련인데, 이 사람들이 내부적으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당시 박근혜 비대위 연구를 많이 한다고 한다"며 "외견상으로는 대충 싸우면 되는구나 생각하겠지만, 그때 그런 것과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와 한동훈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는 그렇게 효과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2년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였던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차별화를 꾀하면서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이번 총선 상황은 그때와 다르다는 지적이다. 이 대표는 당시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 지지율이 30% 나오는 상황에서 그 30을 갖고 자기들끼리 '친윤'(친윤석열)이니, '친한'(친한동훈)이니 갈라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아무리 싸우는 척해도 중국집에 (번호만 다른) 전화기 두 대 있는 느낌밖에 안 난다"고 평했다. -
홍준표, 한동훈 겨냥 “신뢰 상실하면 선출직 당 대표도 퇴출”
사회 전국 2024.01.22 14:08:47홍준표 대구시장은 22일 “임명직만 해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상실하면 선출직 당 대표도 퇴출된다. 하물며 임명직 비대위원장은 고려의 대상도 아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 해법과 관련한 이견으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받은 것으로 보도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고도의 정치 게임인지 갈등의 폭발인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당 대표는 임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표면상 갈등이지만 빨리 수습 하십시오.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고 했다. -
난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3:37:46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및 당무 개입 여부에 관한 취재진의 질의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며 비대위원장직 수행 의지를 거듭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
한동훈 비대위원장 "오늘은 아이폰 대신 갤럭시로"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2:11:16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인재로 영입된 고동진(가운데) 전 삼성전자 사장과 평소 사용하는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 Z플립5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
굳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한동훈 위원장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1:56:00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쏠린 이목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1:55:1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
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4.01.22 11:54:00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를 요구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다.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한 위원장은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퇴 요구에 대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당정 갈등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입장에 변화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
[주식 초고수는 지금] 다시 뜨는 한동훈 테마주…디티앤씨알오 순매수 1위
증권 국내증시 2024.01.22 11:14:26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티앤씨알오(383930)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000660), 슈프리마(236200), HPSP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디티앤씨알오로 집계됐다. 디티앤씨알오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이다. 디티앤씨알오의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 위원장과 서울대 법대와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동기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디티앤씨알오는 연초 대비 주가가 절반 이상 하락했는데, 이에 따른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도 주가는 9% 가까이 하락 중이라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투자자들이 다수인 것으로 추측된다. 2위는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5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는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개 분기 만에 SK하이닉스가 적자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대감에 이날 SK하이닉스는 14만 5400원까지 주가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제시하면서 “D램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낸드에서도 점진적인 회복세가 관찰되고 있다”며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낸드 회복 방향성 확인이 구체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3위는 슈프리마다. 슈프리마는 개별 기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관련 종목으로 구분된다. 이날 하나증권이 슈프리마에 대해 “AI를 구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온디바이스 AI”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슈프리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의 100% 자회사 슈프리마AI는 온디바이스 AI 및 이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온디바이스 AI 관련 매출 비중은 현재 36%에서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005930)다. 이어 레고켐바이오(141080), 폴라리스오피스(041020), 셀트리온(068270), 파워로직스(047310) 등 순으로 매도가 많았다. 전 거래일 순매수 1위는 알테오젠이다. 폴라리스오피스,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레고켐바이오 등이 뒤를 이었다. 전일 순매도 1위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03590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으로 매도가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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