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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황제' 다이먼 “10% 관세도 극단적, 시장 안일”…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3300만원' 줄어든다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월가 황제' 다이먼 “10% 관세도 극단적, 시장 안일”…연봉 1억 차주 대출한도 '3300만원' 줄어든다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8:46:5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투자환경 재편: 미국과 중국의 상반된 금리정책이 투자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JP모건은 S&P500 지수가 6144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반면 제이미 다이먼 JP
  • "판매마진 ‘반토막’" 中전기차 시장, 치킨게임 심화…"예금만 300조 위안" 中, 소비로 돌려 ‘관세 방파제’ 높인다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판매마진 ‘반토막’" 中전기차 시장, 치킨게임 심화…"예금만 300조 위안" 中, 소비로 돌려 ‘관세 방파제’ 높인다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8:28:3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심화되며 기업들의 생존전략 재편이 시급해졌다. 일본은 연간 9조 엔의 대미 무역흑자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산 자동차 수입을 현재의 72배인 96만 5000
  • 3월 은행 연체율 0.53%…대기업대출 연체율↑
    3월 은행 연체율 0.53%…대기업대출 연체율↑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7:33:12
    올해 2월 연체율이 6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3월에는 분기 말 효과로 소폭 하락했다. 신규연체 발생액은 1000억 원 늘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3%로 전월(0.58%)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0.43%)과 비교하면 0.10%포인트 높은 수치다. 3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 원으로 전월(2조 9000억 원)보다 1000억 원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4조 1000억 원으로 2월(1조 80
  • '이 코인' 잡으러 美·日 뛰는데…韓만 제자리걸음 [S머니-플러스]
    '이 코인' 잡으러 美·日 뛰는데…韓만 제자리걸음 [S머니-플러스]
    경제·금융일반 2025.05.21 05:00:00
    달러 같은 법정통화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기 위한 ‘지니어스(GENIUS)’ 법안이 미국 상원의 첫 문턱을 넘었다. 미국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가상자산 산업 전반을 키우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한국은 여전히 법과 제도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원화 코인 발행을 서두르고 소비자 보호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미 NBC에 따르면 이날 지니어스법 처리를 위한 미 상원의 ‘토론 종결 투표(cloture vote)’가 66대32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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