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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단독]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
    경제·금융일반 2025.12.31 11:12:18
    테슬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 가격을 최대 940만 원 인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부터 중형 전기 세단 모델3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모델Y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델3 퍼포먼스 AWD 모델은 기존 6939만 원에서 940만 원 인하된 5999만 원,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6314만 원에서 315만 원 인하된 5999만 원에 판매 중이다. 모델Y 프리미엄 RWD
  • [단독]배터리 쇼크 확산…LG엔솔, 美미시간 공장 연기
    [단독]배터리 쇼크 확산…LG엔솔, 美미시간 공장 연기
    경제·금융일반 2026.01.02 16:57:45
    미국과 유럽이 전기차 확대에 제동을 걸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의 가동을 또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아울러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1·2공장 가동을 5일부터 중단한다.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으로 계획한 미시간 랜싱 공장의 제품 양산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미뤘다.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2022년 GM과 약 3조 원을 투자해 설립, 얼티엄
  • 6만 2000원 넘으면 교통비 전액 환급…'모두의 카드' 도입
    6만 2000원 넘으면 교통비 전액 환급…'모두의 카드' 도입
    경제·금융일반 2025.12.31 09:41:00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생계비 경감 대책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초과분을 100% 환급해 주는 정액 패스를 도입하고,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등 가계 부담이 큰 핵심 품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동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30만 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난방비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apo
  • 대부업계, 혹한기 취약계층에 3000만원 난방용품 공동 지원
    대부업계, 혹한기 취약계층에 3000만원 난방용품 공동 지원
    경제·금융일반 2025.12.30 17:04:56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혹한기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영일자산관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골든캐피탈대부, 로제캐피탈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3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 지역 300세대에 1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대부금융업계의 작은 정
  • "1월 급여명세서 보면 '깜짝' 놀란다" 월급 줄어들 마음의 준비…연금·건보·장기요양 ‘동시 인상’
    "1월 급여명세서 보면 '깜짝' 놀란다" 월급 줄어들 마음의 준비…연금·건보·장기요양 ‘동시 인상’
    경제·금융일반 2026.01.03 03:05:44
    연초부터 월급 명세서를 받는 직장인들의 한숨이 깊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료까지 동시에 오르면서 급여 인상이 없었다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이다. ◇ “월급은 그대로인데 왜 줄었지?”…연금·보험료 동시 인상 2일 YTN 라디오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김효신 노무사는 “요율이 오르다 보니 같은 급여라도 공제액이 늘어 월 실수령액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급여 인상이 없었다면 1월 급여가 지난달보다 적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2026
  • "진짜 쿠팡만큼 빠를지 의심했는데"…'슈팅배송'·'쓱배송' 신규 고객 터졌다
    "진짜 쿠팡만큼 빠를지 의심했는데"…'슈팅배송'·'쓱배송' 신규 고객 터졌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2 06:06:00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떠나는 이른바 ‘탈팡’ 흐름이 이어지면서 대체 쇼핑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빠른 배송을 전면에 내세운 11번가의 '슈팅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모습이다. 31일 11번가에 따르면 이달(1~29일) 자사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쿠팡 이용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소비자들이 대체 배송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면서 신규 유입이 급증한 것으로
  • 1조 ESS '동아줄' 잡아라…배터리3사 수주 총력전
    1조 ESS '동아줄' 잡아라…배터리3사 수주 총력전
    경제·금융일반 2026.01.18 18:05:07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정부가 발주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동아줄’처럼 내려온 공공 발주 물량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산업 기여도와 안정성 평가가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주관하고 있는 제2차 ESS
  •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8:14:29
    피지컬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국내 부품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자동차·전자산업 등에서 쌓아온 부품 기술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012330)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기술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쌓아온 자율주행·전동화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현재 액추에이터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단계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는 한편 2027년
  • "금 대신 이걸 살걸" 땅 치는 사람들…1년 새 120% 폭등한 '백금', 이유가
    "금 대신 이걸 살걸" 땅 치는 사람들…1년 새 120% 폭등한 '백금', 이유가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8:40:36
    국제 백금 가격이 2025년 한 해 120% 이상 뛰어오르면서 연간 기준으로 지난 1987년 이후 38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21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달 26일에는 2534.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연간 상승률이 무려 121%에 달했다. 백금족 금속인 팔라듐도 올해 80% 급등했다. 금·은 등 귀금속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공급 부족 상황, 유럽연합(EU)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방침을 철회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
  • [속보]구윤철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외환시장 변동성 높아"
    [속보]구윤철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외환시장 변동성 높아"
    경제·금융일반 2026.01.08 09:25:05
    정부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올해 3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시작하고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생산적 금융’ 행보를 본격화한다.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주식·채권 시장과 달리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외환시장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과 동떨어져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 [단독] 노봉법 업고 현대차·기아 노조 공동 투쟁 나선다
    [단독] 노봉법 업고 현대차·기아 노조 공동 투쟁 나선다
    경제·금융일반 2026.01.20 17:41:43
    현대차(005380)·기아(000270) 노조가 10여 년 만에 공동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연대를 통해 법정 정년을 연장하고 주4.5일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소속 하청노조에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독려하는 공문을 보냈다. 3월로 예정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노조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대규모 ‘춘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일 현대차·기아 노조에 따르면 이종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 지부장은 최근 열린 취임식에서 강성호 기아 지부장과 만나 법적
  • [단독] 삼성SDI, DIT센터 개편…스마트팩토리 전략 '변화' 예고
    [단독] 삼성SDI, DIT센터 개편…스마트팩토리 전략 '변화' 예고
    경제·금융일반 2025.12.25 17:33:13
    삼성SDI가 스마트팩토리 확대를 목표로 신설했던 데이터·정보기술(DIT)센터를 폐지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의 친환경 정책 제한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자동화 전환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달 조직 개편을 통해 사장 직속 인프라센터 산하에 있던 DIT센터를 없애고 센터 소속 팀들을 생산기술연구소에 재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DIT센터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관련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올 3월 설립된 조직이다. 글로벌 공장들의
  • 관세 손실 2조 넘어도…기아 노조 "특별성과급 달라"
    관세 손실 2조 넘어도…기아 노조 "특별성과급 달라"
    경제·금융일반 2026.01.15 16:21:43
    기아(000270) 노조가 신년부터 파업을 위협하며 특별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대 시장인 미국의 고율 관세로 지난해 기아의 영업이익이 2조 원 가까이 줄었지만 노조가 ‘밥 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 지부는 사측에 전날 특별 성과급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노조는 공문에서 “기아는 지난해 최대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 조합원에 대한 보상으로 특별 성과급을 즉시 지급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사측이 특별 성과급 요구를 수용
  • "감옥 대신 징벌적 과징금"…상한 5억→50억
    "감옥 대신 징벌적 과징금"…상한 5억→50억
    경제·금융일반 2025.12.30 09:19:00
    정부가 기업의 경제 활동을 옥죄어온 낡은 형벌 규정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기업의 불공정거래 등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관행적으로 적용하던 형사처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대신 위법 행위로 얻은 이익을 환수하거나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경제적 제재로 정책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다. 동시에 단순 행정 의무 위반이나 영세 소상공인의 생계형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해 전과자 양산을 막고 민생 경제의 숨통을 틔우기로 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
  • [단독] 쉬었음 청년 12만 줄인다
    [단독] 쉬었음 청년 12만 줄인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7:39:48
    정부가 구직 활동을 포기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 중 최소 12만 명을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킨다. 과거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자 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기관 인프라 등을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징검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재정 투입 대신 기업·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에서 교육과 근로 환경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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