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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서 제외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서 제외
    선거 2023.01.30 11:30:00
    정부가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 중심 보수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4대 과학기술원은 정부 관리를 받는 공공기관 명단에서 빠진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직무급제 도입 공공기관을 내년 100곳, 2027년 200곳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직무급제는 하는 일에 따라 보수를 달리하는 임금 제도다. 현재 공공기관들은 대부분 연차에 따라 호봉이 자동으로 오르는 호봉제를 택하고 있는
  • 작년 승용차 수출 490억달러…'역대 최대'
    작년 승용차 수출 490억달러…'역대 최대'
    선거 2023.01.30 10:21:33
    지난해 승용차 수출액이 49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30일 발표한 승용차 교역 현황에 따르면 작년 승용차 수출액은 490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해 전보다 15%나 늘었으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 친환경차 수요 확대, 북미·유럽연합(EU) 및 주요국의 수요 회복 등으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으로 향하는 물량이 221억91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전년과 견줘 29.7% 늘어난 실적이
  • 추경호 "내년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100개로 확대"
    추경호 "내년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100개로 확대"
    선거 2023.01.30 09:19:50
    추경호 부총리는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을 2021년말 기준 35개 기관에서 2024년까지 100개, 2027년까지 200개 이상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렇게 말했다. 추 부총리는 “직무급으로의 보수체계 전환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총인건비 인상, 경영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 보수 중 성과급 비중과 차등폭을 확대해 성과중심의 보수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2023년 공공기관 지정 심의안도 의결할 계획이
  •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6.7kg…역대 최소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6.7kg…역대 최소
    선거 2023.01.27 16:58:40
    작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역대 최소 수준이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6.7㎏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0.2kg(-0.4%) 감소했다. 30년 전인 1992년 소비량(112.9㎏) 대비 절반에 그친 수준이다. 이로써 1인당 쌀 소비량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2년 이래 역대 최소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 양곡) 소비량(64.7㎏) 역시 전년
  • 공공기관 올 63조 투자…상반기 55% 집행
    공공기관 올 63조 투자…상반기 55% 집행
    선거 2023.01.27 11:30:00
    정부가 올 한 해 공공기관의 투자 규모를 63조 4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상반기에 경기가 가파르게 둔화할 것으로 보고 총투자금의 55%인 34조 8000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3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 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최 차관은 “국민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상반기에 집중적인 투자 집행과 면밀한 집행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주요
  • [사진] 尹 "법무부·공정위·법제처 헌법 가치 수호 기관"
    [사진] 尹 "법무부·공정위·법제처 헌법 가치 수호 기관"
    선거 2023.01.26 17:38:03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법무부·공정거래위원회·법제처 등의 업무보고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세 기관을 가리켜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가치, 헌법을 수호하는 기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어떤 비전과 가치라고 하는 것은 우리 헌법에 다 써 있다”며 “기업은 지향하는 비전과 가치를 주변에 알려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얻으며 이는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횡재세 도입하자는 野…추경호 "전혀 동의할 수 없다"
    횡재세 도입하자는 野…추경호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선거 2023.01.26 16:30: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현재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6일 밝혔다. 정유사를 상대로 한 야당의 ‘횡재세(초과이윤세)’ 도입 요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날을 세웠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추 부총리는 “물가 문제 때문에 추경을 해서 피해계층을 지원하자고 하는데 추경을 편성하면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추경 편성으로 대규모 적자 국채를 발행하면 금리가 오르고 취약계층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4.1%↓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4.1%↓
    선거 2023.01.26 11:00:00
    세계 경기 둔화 여파로 지난해 국내 항만의 물동량이 전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4% 넘게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15억4585만 톤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한 해 전에 비해 2.3% 줄어든 규모다. 해수부는 “전체 물동량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수출입 물량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세계경기 둔화에 따라 전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나눠보면 수출입 물동량이 13억 472만 톤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연안 물동량이 2억 4113
  • 추경호 "EDCF 11조7000억원 승인…우크라이나 지원"
    추경호 "EDCF 11조7000억원 승인…우크라이나 지원"
    선거 2023.01.26 09:34:3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승인 규모를 11조7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EDCF 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렇게 말했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유상원조기금이다. 연도별 신규 사업 승인 계획을 보면, 올해 3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 3조9000억원, 2025년 4조원으로 규모가 확대된다. 추 부총리는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개도국의 경제여건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개
  • 예산만으론 한계…기금 증액 만지작
    예산만으론 한계…기금 증액 만지작
    선거 2023.01.25 17:47:14
    올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 안팎에서 기금 증액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 이미 책정해둔 예산만으로는 경기 침체의 골을 넘기 쉽지 않은 만큼 당장 가용한 기금을 늘려 반등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정 담당 부서는 동원 가능한 기금과 유휴 국유재산 등을 정리한 보고서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근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예산을 쓰지 않고도 재정지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망라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예산을 편성할 때 예상한 것보다 올해 경기가 더 안
  • [뒷북경제]고꾸라진 디스플레이에 놀란 정부…"세액공제 40%까지"
    [뒷북경제]고꾸라진 디스플레이에 놀란 정부…"세액공제 40%까지"
    선거 2023.01.21 14:00:00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국가전략기술로 처음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기업 기준 연구개발(R&D) 비용의 최대 40%, 시설 투자비의 최대 15%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무탄소 에너지원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기술에 대한 공제 폭도 많게는 40%까지 늘어납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을 총괄한 고광효 기재부 세제실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제 안보상 중요도가 전보다 커졌고 후발 국가와 기술 격차가 좁혀지는 속도가 매우 빠
  • 기술기업 키워 '스마트항만' 매출 8배 늘린다
    기술기업 키워 '스마트항만' 매출 8배 늘린다
    선거 2023.01.19 17:43:34
    정부가 스마트항만 기술력을 제고해 2027~2031년 관련 산업 매출을 기존의 8배 수준인 3조 900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해 같은 기간 국내 시장점유율도 7%에서 90%까지 수직 상승을 노린다. 이 경우 1조 8000억 원의 부가가치와 1만 5100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스마트항만 기술 산업 육성 및 시장 확대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항만 기술은 항구에서 화물을 나르는 크
  • 기재차관 "신성장 전략 로드맵 내달 발표"
    기재차관 "신성장 전략 로드맵 내달 발표"
    선거 2023.01.19 15:30:00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 연도별 추진 계획을 내달 내놓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성장전략 전담팀’ 3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신 성장 4.0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올해 추진 필요 과제를 등 연도별 목표 정립이 중요하다”면서 “2월까지 프로젝트별 ‘2023년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장 4.0 전략은 농업 중심의 성장 1.0, 제조업 중심 2.0, IT산업 중심 3.0에 이은 미래산업 중심 성장전략이다. 자율주행
  • 해수부 “2031년 스마트항만 기술 매출 3.9조 달성”
    해수부 “2031년 스마트항만 기술 매출 3.9조 달성”
    선거 2023.01.19 12:00:00
    정부가 스마트항만 기술력을 제고해 2031년 관련 산업 매출 규모를 3조900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육성 및 시장 확대 전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항만 기술은 항구에서 화물을 나르는 크레인과 이송장비, 관리 시스템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것을 말한다. 정부는 스마트항만 기술산업의 매출을 현재 50 00억원에서 2031년 3조9000억 원까지 높일 계획이다. 국내와 세계 시장 점유율을 각 9
  • 디스플레이 R&D 최대 50% 稅공제…SMR 투자땐 40% 깎아준다
    디스플레이 R&D 최대 50% 稅공제…SMR 투자땐 40% 깎아준다
    선거 2023.01.18 15:00:00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국가전략기술로 처음 지정됐다. 이에 따라 대기업 기준 연구개발(R&D) 비용의 최대 40%, 시설 투자비의 최대 15%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무탄소 에너지원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기술에 대한 공제 폭도 많게는 40%까지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을 총괄한 고광효 기재부 세제실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제 안보상 중요도가 전보다 커졌고 후발 국가와 기술 격차가 좁혀지는 속도가 매우 빠른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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