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부고] 권성호씨(KIGM 대표) 부친상
    피플 2025.04.27 15:01:03
    ▲권태수씨 별세, 권성호(KIGM 대표·전 플레이어스CC 대표)·권덕영(권준호)·권서연씨 부친상=27일 경북 의성군 공생병원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54)834-9906
  • [부고] 이정희 전 여기자클럽 회장 별세
    피플 2025.04.27 14:34:05
    ▲이정희씨(전 여기자클럽 회장, 연합뉴스 외신국장·이사대우) 별세=26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 [인사]총리실
    피플 2025.04.27 14:01:56
    ◇총리실 <승진> △국정과제관리관 이화원
  • 이정희 전 연합통신 외신국장 별세
    이정희 전 연합통신 외신국장 별세
    피플 2025.04.27 13:33:35
    이정희 전 연합통신 외신국 고문이 26일 오전 5시30분께 일산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7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수도여고,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2년 동화통신 외신부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언론사에 여기자가 드물 때였다. 1973년 동양통신으로 옮겨 1977년 차장으로 승진한 뒤 1980년 동양통신과 합동통신을 합쳐 연합통신이 발족한 뒤에도 줄곧 외신1·2부 차장으로 일했다. 1982년 여성생활부장, 1985년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1988년 편집국 내
  • 일산 도로공사 중 작업자 매몰…2명 부상
    일산 도로공사 중 작업자 매몰…2명 부상
    피플 2025.04.26 14:13:05
    26일 낮 12시 21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있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근로자 가운데 1명은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자들은 도로 가운데 부분 오수관 공사 진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의 표명…"건강상 사유"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의 표명…"건강상 사유"
    피플 2025.04.25 19:35:55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5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 등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이날 방심위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표 제출 사유로는 건강상의 문제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류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들을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방심위에 넣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민원 사주 의혹 신고 사건을 감사원에 이첩하기로 했다. 방심위원장 사직 절차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이뤄질
  • [부고]허우진씨(강원도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장) 부친상 외
    피플 2025.04.25 18:18:12
    ▲허주환씨 별세, 허우진씨(강원도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장)부친상=25일 교원예움강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33)261-4441 ▲박수복Tl(전 강원도 정무부지사)별세=24일 강원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33)254-5611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피플 2025.04.25 17:58:00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성종원
  •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가장 필요한 자질은 경청"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가장 필요한 자질은 경청"
    피플 2025.04.25 17:57:25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자 차기 교황 후보군에 이름이 올라 있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차기 교황의 자질로 경청하는 자세를 꼽았다. 유 추기경은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부 청사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차기 교황이 누가 되든 가장 필요한 자질은 경청하는 자세”라며 “모두 자기 목소리만 내고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데 차기 교황은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도자여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잘 듣는 게 중요하다고 늘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 역시 바티칸에 도착한 후 가장 많이 드린 기도가
  • '엑스포 시카고' 회장 "韓작품들 기대 이상…단색화 소개할 수 있어 기뻐"
    '엑스포 시카고' 회장 "韓작품들 기대 이상…단색화 소개할 수 있어 기뻐"
    피플 2025.04.25 17:15:54
    “엑스포 시카고의 오랜 역사에서 한국 갤러리의 참여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이번 협력은 특히 중요하고 의미가 큽니다. 한국 갤러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이번 엑스포에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려 애썼고 공개된 결과는 예상을 넘어설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엑스포 시카고’의 회장 겸 디렉터인 토니 카르만은 24일(현지 시간)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오프닝 연설을 통해 “올해 한국 갤러리들이 좋은 작품과 함께 시카고를 찾았으니 꼭 한 번 들러볼 것”을 짚어주기도 했다. 카르만은 과거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
  • “퇴직 후 어머니 돌보다 도서관까지 세웠어요”…시니어도서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퇴직 후 어머니 돌보다 도서관까지 세웠어요”…시니어도서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피플 2025.04.25 16:00:00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인근의 한 상가건물 8층에는 다소 특별한 공간이 있다. 음식점이거나 사무실이 대다수인 주변과 달리 이곳에는 도서관이 있다. 3월의 어느 평일 오전,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 잠시 앉아 있는데 어르신 한 분이 들어왔다. 그는 기자에게 “옆에 앉아 과제를 좀 해도 되겠느냐”고 묻더니 자리에 앉아 필사를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시 필사 모임에 참석하고 있단다. 그 와중에 다른 어르신 3분이 도착했다. 이들은 잠시 가벼운 얘기를 나누더니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자”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공부하고, 사람을
  • 고려아연, 14년째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 후원
    고려아연, 14년째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 후원
    피플 2025.04.25 15:11:17
    고려아연(010130)이 올 해로 14년째 취약 계층을 위한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망풍차 결연 세대 물품 지원 사업은 고려아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벌이고 있다. 연간 총 사업비는 7억 원 규모로 사업 재원은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이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기부한 30억 원 중 일정액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전국 적십자 결연 가구와 취약계층 2만 5279가구다. 기존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2만 가구 외
  • 이준석 "내가 논리적인 개혁보수…AI 성패, 돈 아닌 인재육성에 달렸다"
    이준석 "내가 논리적인 개혁보수…AI 성패, 돈 아닌 인재육성에 달렸다"
    피플 2025.04.24 17:36:44
    “이번 선거는 과거로 대표 되는 후보들과 미래를 대표하는 저 이준석의 대결입니다.” 올해 40세로 역대 최연소 대통령 후보가 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번 조기 대선의 시대정신을 “완벽한 시대 전환”이라고 규정했다. 이 후보는 24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경제신문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과거에 매달리고 서로를 향해 비판만 일삼는 정치 문화를 탈바꿈해야 한다”며 기성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었다. 그는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공계
  • [인사]인사혁신처
    피플 2025.04.24 09:05:24
    ◇인사혁신처 <3급 승진>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혜라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장 권영민 <4급 승진> △대변인실 김윤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조유선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안정희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엄현경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신정남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하병기 △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 이경진
  • "10대 미혼모도 배움 기회 주면 자립 꿈 키우죠"
    "10대 미혼모도 배움 기회 주면 자립 꿈 키우죠"
    피플 2025.04.23 18:04:07
    “10대 미혼모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일반 아이들처럼 생활하며 공부하고 졸업한 뒤 어엿한 대학생과 사회인이 돼 찾아오면 보람을 넘어 감격스럽죠. 청소년 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년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자 소중한 미래입니다.” 지서운 자오나학교 교장은 2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세상에 태어난 이들은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며 “10대 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년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들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자오나학교는 천주교의 ‘원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