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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 맞아 2억원 털렸어"…박나래 이어 솔비도 절도 피해 고백
    "도둑 맞아 2억원 털렸어"…박나래 이어 솔비도 절도 피해 고백
    TV·방송 2025.04.15 11:08:34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택 절도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가수 겸 화가 솔비도 자택 절도 피해로 속앓이 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솔비는 14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예고편에 출연해 "집에 도둑까지 들면서 시계랑 보석 이런 걸 다 훔쳐갔다"고 밝혔다. 이날 솔비가 "거실에 커다란 내 사진이 있었다"고 하자, 가수 브라이언은 "(도둑이) 그걸 가져갔냐"고 물었다. 솔비가 "그건 안 가져갔다"고 했고, 코미디언 권혁수는 &qu
  • 하정우 '50억' 고급주택, 샤이니 민호가 전액 현금으로 샀다
    하정우 '50억' 고급주택, 샤이니 민호가 전액 현금으로 샀다
    TV·방송 2025.04.15 07:03:18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급주택 '띠에라하우스'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본명 최민호)가 5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 거래는 지난해 5월 이루어졌으며 8월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됐다. 띠에라하우스는 총 15가구로 구성된 고급 아파트로 전용면적 244.91㎡(공급면적 304.48㎡) 규모로 한 층에 한 가구만 입주하는 프라이빗한 구조다. 한남대교 남단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드레스룸을 포함해 방 5개와 욕실 3개로 설계됐다. 이번
  • '대선 정국' 때문에?…백종원 출연 예능 '남극의 셰프', 첫 방송 무기한 연기
    '대선 정국' 때문에?…백종원 출연 예능 '남극의 셰프', 첫 방송 무기한 연기
    TV·방송 2025.04.14 22:30:40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 '남극의 셰프' 첫 방송일이 연기됐다. MBC 관계자는 14일 "프로그램 편성 일정이 조정됐다"며 "정확한 방송 시점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공동 기획한 '남극의 셰프'는 백 대표가 남극 월동대 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편성이 미뤄지자 일각에서는 백 대
  • 더보이즈 선우 측 "인성 논란, 전적으로 회사 불찰…악플러는 법적 대응"
    더보이즈 선우 측 "인성 논란, 전적으로 회사 불찰…악플러는 법적 대응"
    TV·방송 2025.04.14 17:15:03
    인성 논란이 불거진 그룹 더보이즈의 선우 측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악성 댓글에는 법적 대응한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와 관련해 최근 며칠 동안 언론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우선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qu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에 "속상하고 죄송"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에 "속상하고 죄송"
    TV·방송 2025.04.14 10:52:34
    배우 남윤수가 19금 게시물 공유와 관련,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남윤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저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된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느끼게 해서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도 더욱 주의하겠다"라는 내용의 사과글을 올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윤수가 본인의 계정에 음란물을 리포스트했다는 내용이 퍼졌다. 남윤수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당했나”, “이상한거
  •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TV·방송 2025.04.13 19:26:35
    배우 나나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 더보이즈 선우를 재차 지적했다. 나나는 13일 팬 소통 플랫폼에 “일부러 기사화되라고 쓴 댓글이 아니었는데 일이 커진 것 같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나나는 “나도 악플들과 사과하라는 글을 보고 놀랐다”며 “그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의 행동은 아주 예의없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런 행동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행동에 대해 ‘혼나야겠네요’라는 내 감정을 쓴 것 뿐”이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이 쟁점이 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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