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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불참 선언…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먹구름
    현대건설 불참 선언…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먹구름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1 07:00:00
    현대건설이 30일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불참을 선언하면서 정부가 목표로 정한 2029년 개항이 사실상 무산됐다. 4차례 유찰 끝에 정부의 구애로 구원투수로 등판했던 현대건설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이를 대체할 국내 시공사를 당장 찾는 게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결국 새로운 정부에서 공사 기간 연장, 사업비 증액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덕도신공항 사업 자체가 기약 없이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은 30일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
  •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드롭’…"정치적 이해 관계로 공항 안전 담보 못해"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드롭’…"정치적 이해 관계로 공항 안전 담보 못해"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13:55:15
    현대건설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기 연장을 불허하자 안전과 품질 보장을 위해 타협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더 나아가 공기 단축을 압박하고 있는 부산 지역 정치권에 대해 “정치적 이해 관계”라고 날 선 일침을 가했다. 현대건설은 30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공항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와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하다"며 "사익 때문에 국책사업 지연 및 추가 혈세 투입을 조장하고 있다는 부당한 오명도 받아들일
  • 포스코이앤씨,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함께  하이엔드 주거 단지 ‘오티에르 용산’ 완성
    포스코이앤씨,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함께 하이엔드 주거 단지 ‘오티에르 용산’ 완성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10:38:25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전에 뛰어든 포스코이앤씨가 설계, 구조, 인테리어, 조명 등 각 분야별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협업해 ‘오티에르 용산’으로 탈바꿈 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과 손을 잡았다. 한강 물결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의 외관을 디자인했다. 특히 외관 패널과 문주에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계적 구조해석
  • 현대건설 "대형 은행과 손잡고 압구정2구역 금융부담 완화"
    현대건설 "대형 은행과 손잡고 압구정2구역 금융부담 완화"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10:38:19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에 도전하는 현대건설이 주요 시중 은행과 업무 협약을 추진해 조합원의 중도금, 이주비 등 금융 부담을 덜겠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하나은행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2구역은 재건축을 대표하는 사업지로, 조합원의 기대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금융 분야에서도 세심하게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 협력을 넘어 조합원들의 주거 안정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대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 "호텔 방이 없다"…PF시장 경색에 서울 숙박시설 공급 부족
    "호텔 방이 없다"…PF시장 경색에 서울 숙박시설 공급 부족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07:05:00
    외국 관광객을 겨냥한 서울의 호텔 등 숙박시설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폐업이 증가한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 여파로 신축 호텔 개발이 멈춰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가 제시한 ‘2026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개발 시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시내 호텔 객실 수는 6만 708실로, 2021년(6만 1483실)보다 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 포스코이앤씨,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울산 해상풍력 설계 계약 체결
    포스코이앤씨,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울산 해상풍력 설계 계약 체결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07:00:00
    포스코이앤씨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사업자인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은 울산항에서 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750메가와트(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는 울산광역시 전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자립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퀴노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노르웨이 ‘하이윈드 탐펜(Hywind Tampen)’ 등 다수의 해상풍력 사업을
  • 저층 아파트 밀집 수서·일원 40층 아파트로 변신[집슐랭]
    저층 아파트 밀집 수서·일원 40층 아파트로 변신[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05.30 06:00:00
    서울 강남구 일원·수서동 일대 1만 6000가구가 13년 만에 재건축 시동을 건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성남 서울공항과 인접해있는 탓에 정비사업 제약이 많았는데, 고도제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최고 40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열람공고를 실시한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완성된 수서택지개발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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