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대학, 연구소, 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550여개 기관의 전자정보 업무 관계자와 관련 업체가 참여, 도서관 관계자에게 유익한 국내외 전자정보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또 세계 유수의 출판사ㆍ정보제공사 등이 해외 전자저널, 전자책, 웹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전자정보 서비스에 대한 컨소시엄 특별 제안과 구독조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영서 KISTI 박영서 원장은 “산ㆍ학ㆍ연 기관의 전자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개인 연구자를 위한 정보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bgko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