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거래품목, 36만 개 넘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거래품목이 36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종합쇼핑몰 거래 품목이 지난해 32만 9,052개 품목에서 올해 현재 36만 5,119개 품목으로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치 36만개 품목을 넘어선 것이다.

이중 물품이 36만 3,101개 품목이고 용역이 2,018개 품목이다.

조달청은 지난 6월 신규 조달상품 발굴을 전담하는 신상품개발팀을 신설하고 7월 ‘민·관 공동 조달물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조달물자를 발굴해왔다.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거래품목을 내년 40만 개로 확대한 데 이어 오는 2017년까지 50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중식 조달청 신상품개발팀장은 “앞으로 창의적 기술제품 및 빠른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친고령 제품과 신성장 산업인 서비스 상품 등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