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인회계사회장에 강성원 삼정KPMG 부회장


강성원(64ㆍ사진) 삼정KPMG 부회장이 12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에서 제4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년이다.

강 당선자는 대구상고, 서울대 상대를 나왔고 행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해 속초ㆍ마산ㆍ영도 세무서장, 안건회계법인 대표 등을 지냈으며 2007년부터 삼정KPMG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에는 정준석 언스트앤영 한영 부회장이, 감사에는 이기화 다산회계법인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