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발표

여성가족부는 경남에너지, 삼성카드 등 33개 기업과 기관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목적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08년 도입됐다. 도입 첫 해 14곳, 지난해 20곳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경남에너지, 동우화인켐, 디에스엘시디, 삼성카드, 삼성테스코, 엘오케이, 우리금융정보시스템, 한국애보트, CJ제일제당, KT, LG유플러스 등 11개 대기업과 10개 중소기업, 12개 공공기관이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9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