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요금할인 선택 가입자 20일만에 33만명 늘어

요금할인을 선택한 휴대전화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4일 요금할인율을 12%에서 20%로 올린 후 20일 만에 요금할인을 선택한 가입자가 33만명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할인율 상향 전과 비교할 때 19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