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 최종일(앞줄 왼쪽 네번째) 사장 등 임직원은 지난 7일 육군 2포병 여단을 방문해 '사랑의 차'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가졌다. 두산건설은 지난 1992년부터 20년 동안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부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