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위철씨


현대엔지니어링 신임사장에 김위철(56ㆍ사진)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현대건설은 29일 일부 사업본부를 통폐합하는 등 조직을 기존 15본부를 13본부로 축소하고 이에 따른 본부장ㆍ실장 및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난해 신설됐던 원자력사업본부는 플랜트사업본부로, 주택사업본부는 건축사업본부로 각각 통폐합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효율성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각 본부별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대건설 <부사장> ▦플랜트사업본부장 김종호 <전무> ▦건축사업본부장 정순원 ▦연구개발본부장 이종호 <상무> ▦감사실장 마기혁 ◇현대종합설계 ▦대표이사 전무 김인기 ◇현대씨엔아이 ▦대표이사 부사장 김경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