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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겉 다르고 속 다른


“I don’t understand it. Joe’s dead wife was one of the wildest gals in town. She was never faithful to him, but yet he comes into your place and orders one of the biggest tombstones for her” “Do you know what he asked to have engraved on it?” He wants the stone to read; AT LAST SHE SLEEPS ALONE” “이해가 가지 않는군. 조의 죽은 아내는 읍에서 제일 거센 여자였어. 남편에게 한번도 충실하게 대한 적이 없었지. 그런데도 그 사내가 자네 가게에 와서 죽은 아내를 위해 제일 큰 묘비를 주문했다니..” “그가 묘비에 뭘 써달라고 했는지 아는가?” “이렇게 써달라 하더군. ‘마침내 그녀는 홀로 잠들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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