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블TV방송協 '경제 살리기' 캠페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는 저소득층 시청자들을 위한 요금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연중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방송 분야의 고용창출과 연관산업 유발 효과가 큰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추후 논의를 거쳐 올해 디지털 전환 목표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연간 약 190억원가량을 지원해오던 저소득층 요금감면 혜택을 확대해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저소득층 가정에 약 30%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