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윤정, MBC '뉴스데스크' 일일 기자 체험 '합격점'


장윤정, MBC '뉴스데스크' 일일 기자 체험 '합격점'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MBC 9시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일일 명예기자로 나서 합격점을 받았다. 장윤정은 27일 뉴스데스크의 새 기획물 '내가 본 총선'에서 일일 기자로 나서 4.9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의 후보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부인들을 취재했다. 이 날 두 후보의 부인인 민혜경씨와 김영명씨를 리포트한 장윤정은 연예인 사상 최초 지상파 메인 뉴스 기자로 데뷔했다. 장윤정은 이날 취재에 앞서 보도국 취재진에게 기본적인 리포트 방식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실제 두 후보 부인에게 직접 본인이 작성한 질문을 던졌다. 정동영 후보 부인 민혜경씨에게는 식사를 잘 챙겨주느냐는 질문을, 정몽준 후보 부인 김영명씨에게는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느냐고 질문을 던지며 취재를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취재는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끝났고 두 후보 부인을 인터뷰하면서 길거리에서 장윤정을 알아본 시민들이 순식간에 몰려들기도 했다는 후문. 시청자들은 장윤정의 명예기자 데뷔에 대해 "정말 참신하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기자 자질도 있는 것 같다"는 평을 보였다. 뉴스데스크의 기획 코너 ‘내가 본 총선’은 28일 강지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상임대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지역을 찾아 현지 주민의 어려움 등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뉴스데스크는 인순이, 원더걸스, 박해미, 신율 명지대 교수 등도 일일 명예기자로 위촉해 4월 9일 총선까지 이들이 취재한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새 기획은 선거를 국민의 눈높이,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선거를 바라보자는 취지”라면서 “지명도 있는 인사들과 연예인들을 일일 명예기자로 임명해 선거 현장에서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후보 인터뷰 등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총선을 조망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화보] 장윤정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현영 연인 김종민, 장윤정에도 수차례 프러포즈☞ 장윤정 "너무 유명한 스타의 대시에.." 고백☞ 장윤정 "어머나! 지상렬과 입맞춤 두려운데.."☞ 장윤정 "첫사랑 그때 그 첫 남자가.." 고백☞ 술취한 장윤정 "어려운 가정에…" 술술~ • "MBC 뉴~스 장윤정입니다" 파격 리포터 • 심은하, 남편 '정치인 만들기' 본격 돌입 • MBC, 정계진출 발판? "최문순 전 사장에 분노" • 나경원-신은경 정치 1번지 '미인 대결' • 박현빈 '무료' 총선 후보자 로고송 부른다 • '대운하' 지지 노래 발표 이은하도 정계 입문? • 유인촌 내정자 '청문회 동문서답' 의도적? • [말말말] 유인촌 "배용준 재산 봐라" 망언(?) • 유인촌 재산 140억… 장관 내정자 중 최고액 • 김장훈 "정계진출? 지금도 정치 하고 있다!" • 청와대 입성 김은혜 "MBC 출신이라 인정 받아" • 김흥국 총선 포기… 유정현은 동작갑 도전 • 대구출신 최초 앵커 SBS 홍지만 총선 출마! • 딴따라가 무슨? 연예인, 정치 하려는 이유 • 정치계서 'U턴' 한 연예인들 말 들으니.. • 지도에도 없는 청와대… TV 통해 전격공개 • '이명박 지지' 선언 연예인들 "으~ 답답해" • MB 지지 스타들 왜 하필… 동원설 의혹! • 소녀시대 매력녀들 '앗! 찰칵' 사생활 엿보기 • 이민우 "생각없이 열애 발설, 여자들에 미안" • 손호영 '와! 노출수위 업' 日열도 누드유혹 • '너무 잘생긴' 보아 친오빠들 연예계 장악(?) • 간미연의 해외땅 1,000평 가치 '0원' 이럴수가! • 바다 "아빠는 사실…"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 • 연인과 결별 충격 제이 "날 찾지마!" 美잠행 • 124kg→54kg 여가수 '미녀는 괴로워' 현실로! • '열애고백' 이정 여친 얼마나 유명인이길래! • god 멤버들 잇단 '망신살' 속앓이! 대체 왜? • 왕가슴 노출 채연 란제리·망사… 헉! 노팬티? • 역시! 이효리 '백만불짜리 가슴라인' 살짝~ • 데니안 "후배에 연예인 여친 뺏겨" 아픔 고백 • 과도한 노출 서인영 '헉! 가슴까지…' 깜짝 • 함소원 '시간 잊은 S라인' 적나라한 속살 훌렁~ • 김종민, 현영과 열애중 장윤정에 수차례 청혼 • 하하-안혜경 '훈련소 닭살 연애담' 전격공개 • 아이비 '문란 사생활' 때문에 거액 날릴판! • 백지영 헉! '비디오 속 그남자'와 아직까지.. • ▶더 많은 뮤직 관련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