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日 골프관광객 유치하라"
입력2008-04-22 16:58:26
수정
2008.04.22 16:58:26
박민영 기자
골프장경영協 베이징서 설명회등 갖기로
골프장업계가 정부의 감세 정책 추진에 발맞춰 중국과 일본 골프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우기정 회장이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 중국 골프관광객의 비자문제 등을 협의하는 한편 베이징에서 한국골프관광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25일에는 재일본한국인골프협회 관계자 9명을 초청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회는 또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골프장 홍보 책자를 현지어로 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