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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불황에도 고수익 내는 부실채권 재테크

■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후 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불황기에 고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J아카데미를 찾아간다.

장기적 경기침체로 인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품 재테크에서부터 은 재테크, 아트 재테크 등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부실채권 투자가 큰 인기다. 부실채권은 돈을 빌려준 후 원금과 이자를 3개월 이상 받지 못하고 연체된 채권을 말한다. 부실채권 투자는 부동산 경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위험성이 낮고 단기에 비교적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MJ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부실채권 투자 강의를 무료로 개설해 많은 투자자를 양성했고, 고객에게 양질의 물건을 소개해 준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전화(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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