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블TV 선정·폭력성 제재 증가

선정ㆍ폭력성 관련 제재를 받은 케이블TV 프로그램이 9월말 현재 66건으로 지난해 연간 제재건수(64건)를 넘어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합리적 등급 부여, 편성시간대 조정을 통해 어린이ㆍ청소년을 보호하고 지나치게 선정적ㆍ자극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위원회로부터 선정ㆍ폭력성 관련 제재를 받은 케이블TV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 29건에서 2006년 22건으로 줄었다가 2007년 38건, 2008년 64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