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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장화홍련'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

미국판 '장화홍련'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을 리메이크한 작품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혹평에도 불구하고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봉한 ‘디 언인바이티드’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디 언인바이티드’는 미국 메이저배급사 파라마운트 배급으로 북미 2344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주 약 43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디 언인바이티드’는 찰스 가드, 토마스 가드 형제가 감독을 맡고 ‘스파이더맨3’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아메리칸 파이4’에 출연한 아리엘 케벨이 각각 임수정, 문근영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디 언인바이트’는 뉴욕타임스와 보스턴 글로브 등 미국 현지 언론들로부터 “원작을 망쳤다”는 혹평을 받아 앞으로의 성적이 어떻게 될 지 미지수인 상태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으로 9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 인기기사 ◀◀◀ ▶ 평생의 꿈 '내집 마련' 알고보면 쉽다 ▶ 월 수입 550만원 맞벌이, 상반기 내집 마련하려는데… ▶ 암보험, 보험료 오르기전에 가입을! ▶ 노무라증권 "현대건설 사라" ▶ 현대·기아차, 살아있는 '질주본능' 실감 ▶ 석유公, 쿠르드 7개광구 단독개발… 원유생산 코앞 ▶ 판교 10년 공공임대 "전세보다 비싸네" ▶ 은행 개인신용대출 사실상 중단 '망연자실' ▶ 연쇄살인 현장검증, 추가범행 또 있을까 ▶ 휴지 한팩에 2만원?… 물가 '고공행진' ▶ 이런 보험도? 직장인 김모씨의 '깜짝 선물' ▶ 방긋 웃는 '삼성맨들' 부러울 수 밖에… ▶ LG전자 "中서 아이스크림폰 열풍분다" ▶▶▶ 연예기사 ◀◀◀ ▶ 미국판 '장화홍련'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 ▶ 암도 이겨낸 그녀의 '음악 열정' ▶ 김세영 "가수의 길 지키려 여러 유혹 거절했죠" ▶ "김현중 연기력 암담했었다" ▶ 소녀시대, 그들만의 비밀과 매력 공개 ▶ 동반입대했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동반 제대 ▶ SBS '아내의 유혹' 시청률 40% 돌파 ▶ 이휘재 'TV특종 놀라운 세상' 하차… 왜?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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