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이슈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 글로벌 투데이(오전 11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뉴스'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서울경제TV 박미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김선윤 텐스탁 대표의 실전전략 공개
■ 주식쇼! 스트라이크(오후 7시)
2013년 3월의 셋째 주, 이번 한 주의 증시는 어떤 흐름을 보여줬을까? 다음 주 또 어떤 업종들이 우리를 웃고 울게 할지 궁금하다면 서울경제TV '주식쇼! 스트라이크'를 시청하자.'주식쇼! 스트라이크'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5인의 투자고수가 매일 1시간씩 특별 강습을 제공한다. 이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매일 한 명씩 총 5인의 투자고수들이 출연해 각각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하게 투자의 기초를 다지고 고수들의 비법을 벤치마킹 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김선윤 텐스탁 대표가 출연해 기본적인 분석과 함께 차트를 낱낱이 파헤치는 기술적 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또 김 대표만의 노하우와 실전종목 전략까지 자세하게 공개된다. 7시 30분부터는 시청자의 종목 상담이 진행된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흐름과 전망이 궁금하다면 전화 02-3153-2619나 무료 문자 013-3366-0110을 통해 정확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투자고수가 되어 나만의 노하우로 투자하는 꿈을 이루고 싶다면 매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주식쇼! 스트라이크'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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