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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밤 잠 설치는 개미들 근심 속 시원히 해결 外

베스트 종목상담

홍현종의 with 人

밤 잠 설치는 개미들 근심 속 시원히 해결

■ 베스트 종목상담 (오전 11시)

내 바구니에 담은 종목들, 어떻게 지켜야 할까? 주가는 날마다 요동치는데 주식 걱정 때문에 편히 잠드는 날이 손을 꼽을 정도다. 매일 밤 주식 걱정 때문에 뒤척이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베스트 종목상담'이 시원하게 풀어준다.

강동석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베스트 종목상담에는 LnS파트너스 하창봉 팀장, 임형식 전문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종목을 실시간으로 자세히 풀어준다. 문자와 전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해 시청자의 궁금한 종목에 대해 요점을 공략하는 상담이 이뤄진다. 오늘 장에서 매수하고 싶은 종목에 대한 궁금증까지도 속 시원히 해결해 본다.

깊이와 다양성을 모두 갖춘 두 멘토로부터 시장을 이기는 전략과 투자 노하우까지 배워보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시원한 주식 투자 해우소, 베스트 종목상담. 시청자 상담은 무료문자(013-3366-0110) 또는 전화(02-3153-2610)로 문의하면 된다.

'가계 부채 해결' 안상수 후보의 카드는



■ 홍현종의 with 人(낮 12시)

경선 후보들간 치고 받기가 뜨거워져가는 대선 가도. 새누리당 경선 후보 안상수 전(前) 인천 시장이 이번 주 초대 손님이다. 상대적으로 약한 인지도에도 불구, 철옹성 박근혜 후보의 벽을 돌파하겠다는 그의 출마 동기는 뭘까? 그가 내세운 제 1공약은 무엇보다 1000조 가계 부채 관련 문제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선 이슈인 이 문제가 오늘 대한민국 앞에 놓인 '최고 험악한' 문제라는 안 후보는 자신이라야 이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그 비책을 공개한다.

그럼에도 불구, 박근혜의 벽을 넘는 게 무모(?)한 도전이라는 지적에 대한 그의 답은 "과연 그럴까?"다. 자신의 인천 시장 당선도 처음엔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한 후보는 정치판 선거 도전 8전4승4패의 전적에 '최후 1승 추가'가 가능한 일임을 주장한다.

안철수 원장을 '구름 위의 신선', 자신을 '갯벌 위의 잡놈'이라고 스스로를 비하(?)한 표현처럼 안 전 시장의 과거는 실로 파란만장, 누구 못지 않은 '스토리'를 갖고 있다. 거칠고 다양한 인생 역정을 겪어온 그로부터 대선 예비 후보로써 경제, 정치, 교육, 통일 등 국정 전반에 대한 밑그림과 함께 인천 재정을 파탄냈다는 책임론에 대한 그의 반박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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