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퍼펙트 샷


A guy stood over his tee shot for what seemed an eternity, looking up, looking down, measuring the distance, figuring the wind direction and speed.

Finally his exasperated partner says, “What the is taking so long? Hit the ball!”"

The guy answers, “My wife is up there watching me from the clubhouse. I want to make this a perfect shot.”

"Give me a break! You don’t stand a snowball’s chance of hitting her from here."

골프장의 티잉 그라운드에 선 한 남자가 하늘을 쳐다보는가 하면 아래를 살피고, 거리를 가늠하는가 했더니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재면서 시간을 질질 끌었다.



마침내 머리 끝까지 화가 난 파트너가 외쳤다. “뭐가 그렇게 오래 걸려? 볼을 쳐!”

남자가 대답했다. “아내가 저 위 클럽하우스에서 날 쳐다보고 있어. 완벽한 샷을 날리고 싶네.”

파트너는 소리쳤다. “그만둬! 아무리 공을 잘 쳐도 여기서 자네 마누라를 맞힐 순 없다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