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 "SNS는 지적 근로자들이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을 위해 분비하는 페로몬이다." 外

“SNS는 지적 근로자들이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을 위해 분비하는 페로몬이다.”-변지석 홍익대 교수, SNS에 정보가 과하다고 불만인 사람들은 필터링을 제대로 못해서라면서. 필터링은 (정보)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몫이라고.

“군은 물고기요 국민은 물이다. 물 없이 물고기는 살 수 없다.”-정동영 민주통합당 대표, 심각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해군이 제주도 구럼비 발파를 감행한데 대해. 구럼비 발파는 물고기가 물을 떠나는 격이라면서.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실천할 책무가 있다.”-박찬종 변호사, 대통령은 국민적 갈등과 분쟁으로 인한 사태에는 전면에 나서서 통합ㆍ조정해야 하며 방관해서는 안된다면서.



“엄마ㆍ며느리ㆍ딸, 이땅의 모든 여성들 파이팅” -김유정 민주통합당 제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남녀 모두 평등한 세상이 됐으면 한다면서.

“무리한 공천은 몰락의 서곡이다.”-정두언 새누리당 국회의원, 4.11 총선 공천관련 잡음은 4년전과 똑 같다면서. 일시적으로는 득세를 하지만 승리는 장담하기 어렵다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