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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산타랜드 & 토이 와 뮤지엄이 펼쳐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체험 및 놀이 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아이와 어른 모두가 관심을 보이는 키덜트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타랜드 참가비 1천원은 전액 사회단체 기금으로 전달된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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