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수도병원은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를 두고 연중무휴로 응급환자 진료 체제에 들어갔다.
성남시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은 국군수도병원을 포함해 정병원(수정구 수진동), 성남중앙병원(중원구 금광동), 분당서울대병원(분당구 구미동), 분당제생병원(분당구 서현동), 분당차병원(분당구 야탑동) 등 모두 6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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