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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사무총장에 박영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임명
입력2011-05-27 21:51:15
수정
2011.05.27 21:51:15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신임 사무총장에 박영찬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방통심의위원회는 방송위원회의 심의부서와 정통부의 정보통신윤리위원회를 통합한 민간독립심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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