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은법 TF 위원장 박영철 교수

기획재정부는 29일 한국은행법 태스크포스(TF) 위원장에 박영철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는 이날 박 교수를 포함한 관련 전문가 4명과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등 국민경제자문위원 3명으로 한은법 TF를 구성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밖에 TF에는 국민경제자문위원 자격으로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과 신희택 서울대 법대 교수가 포함됐으며 최흥식 연세대 교수(자문회의 추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금융위원회 추천), 남주하 서강대 교수(한국은행 추천) 등이 선출됐다.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하고 한은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정부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