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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이가 우는 이유


Little Johnny comes downstairs crying. His mother asked, "What's the matter now?"

"Dad was hanging pictures, and just hit his thumb with hammer," said little Johnny through his tears. "That's not so serious," soothed his mother. "I know you are upset, but a big boy like you shouldn't cry at something like that. Why didn't you just laugh?"

"I did!" sobbed Johnny.

꼬마 조니가 울면서 위층에서 내려왔다. 엄마가 물었다. "무슨 일이니? "



"아빠가 그림을 걸다가 망치로 아빠 엄지손가락을 때렸어요." 조니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별일 아니야." 엄마가 달랬다. "네가 놀란 건 알겠지만 너처럼 다 큰 아이가 그런 일로 울면 안 되는 거야. 그냥 웃어버리지 그랬어?"

조니가 훌쩍였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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