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주연 '프리즈너스' 10월 개봉...1차 예고편 공개

감독은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프리즈너스’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프리즈너스’에서 휴 잭맨은 딸을 잃어버린 아버지 켈러 역을 제이크 질렌할은 이 사건을 맡은 사명감 넘치는 형사 로키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이를 잃어버린 아버지(휴 잭맨)의 절절한 연기와 사건을 맡은 형사(제이크 질렌할)의 뜨거운 추격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영화의 연출은‘그을린 사랑(2011)’드니 빌뇌브 감독이 맡았다. 이 영화는 국내 관객의 극찬 속에 다양성 영화 흥행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