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박클럽 시즌2] “부천 원미지구 투자 유망”

매주 금요일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를 함께 하는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1일에는 신한국부동산연구소의 김학주 소장과 예스하우스 최영식 자산관리팀장이 출연해 부천시 원미구 원미 재정비 촉진지구 등 투자 유망지역을 집중 분석했다. 최영식 팀장은 ‘부동산 이곳을 주목하라’ 코너에서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천시 원미지구를 꼽으며 “2011년 지하철 7호선 완공 시 강남까지 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라며 “재개발 사업 완료시 1만5,000세대 대단지가 형성돼 자체 상권과 문화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학주 소장은 ‘고수들의 부동산 투자비법’ 강의에서 “부동산 투자는 주식과 달리 약 3년 이상의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하며 소액투자라면 3년 이내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또 “1~3년의 단기간 투자는 서울과 신도시 등 기존 시가지 위주로 하고 5~10년의 중장기 투자는 도로, 항만, 신시가지 등이 들어 설 개발예정지를, 10년 이후의 최장기 투자는 지방 소 핵심의 변방지역을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한 상담 시간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서울 성내동 재건축 아파트, 문래동 아파트, 경기도 용인 죽전동 아파트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4일에는 브이에셋의 정은성 팀장이 출연해 증시분석과 내일 장 전략을 제시하고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728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