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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게으른 남편


"I'm ashamed of the way we live," a young wife said to her lazy husband who refused to find a job. "My father pays our rent. My mother buys all of our food. My sister buys our clothes. My aunt bought us a car. I'm just so ashamed."

The husband rolled over on the couch. "You should be ashamed," he agreed. "Those two worthless brothers of yours never give us a thing!"

"난 우리가 사는 방식이 부끄러워." 젊은 아내가 일자리를 찾지 않는 게으른 남편에게 말했다, "내 아버지가 우리 집세를 내 주시고, 내 어머니가 음식을 사 주시고, 언니가 옷을 사 주고, 숙모가 우리 차를 사 주셨잖아. 난 정말 부끄러워."



남편이 소파에서 몸을 뒹굴며 말했다. "당신 정말 부끄러워해야 해, 당신의 그 쓸모없는 오빠 둘은 한 푼도 보태주지 않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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