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양적완화 출구전략 시사 영향 두바이유 급락…배럴당 101.27달러

20일 한국석유공사는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9일보다 배럴당 1.82달러 하락한 101.27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2.15달러로 3.92달러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하루 만에 2.84달러가 빠진 9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보통 휘발유는 0.59달러 내린 배럴당 115.75달러, 경유는 1.62달러 떨어진 배럴당 120.8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는 118.35달러에 거래돼 1.68달러 하락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