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날씨] 전국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대기건조 '불조심'

토요일인 11일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다만, 아침에 일부 내륙 지역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1∼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12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날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바다로 나가거나 어로 활동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