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생일선물


It was the kindergarten teacher's birthday and the students decided that they would each buy their teacher a gift.

The first student, whose parents own a florist shop, gave her a present. She held it and said "I guess that it is flowers". "How did you guess?" asked the little boy. She laughed and thanked him.

The second student, whose parents own a candy store, gave her a present. She held it and said, "I guess that is some candy.""How did you guess?" asked the little boy. She again laughed and thanked him also.

The third student, whose parents own a bottle shop, gave her a box which was leaking. The teacher touched the liquid with her finger and tasted it. "Mmmmm, is it champagne?" she asked.

"No," replied the little girl, "It's a puppy."

유치원 학생들이 선생님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했다.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하는 아이에게 선물을 받은 선생님이 말했다. "꽃인 것 같구나." "어떻게 아셨어요?" 놀란 아이가 묻자 선생님은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사탕가게 아이에게 선물을 받은 선생님이 말했다. "이 안엔 사탕이 들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아셨어요?" 아이가 묻자 선생님은 다시 한번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술집 아이가 준 선물상자에서는 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상자를 받아 든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맛을 본 뒤 말했다. "음, 이거 샴페인이니?"

그러자 아이가 말했다. "아니요, 그건 강아지인데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