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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금융위기 1년, 증시 대전망 (1부)


기로에 선 한국증시의 미래 ■ 금융위기 1년, 증시 대전망 <1부> (오전 11시) 경제 위기는 끝난 것인가. 서울경제TV는 개국 특집다큐 '금융위기 1년, 증시 대전망'(2부작)에서 이 같은 질문의 해답을 찾아본다. 1부 '되돌아본 금융 위기 1년,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에서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위기를 맞은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를 되돌아본다. 리먼 사태 이후 2,000포인트를 내다보던 코스피 지수는 900포인트대로 급전직하했고, 국내외 펀드는 반토막을 면하지 못했다. 꽁꽁 얼어붙은 국내 경기는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예기치 못한 충격에 서민들은 제2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미국발 금융 쓰나미가 한국을 덮친 지 1년, 한국경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먼저 경제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율 하락과 코스피 지수의 상승으로 여의도 증권가는 훈풍이 불고 있지만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전망도 있다. 기로에 선 한국의 주식 시장의 미래를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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