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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10월말 분양

한화건설은 10월말 경기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모델하우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내에 마련될 예정이며 청약과 계약 일정은 11월 예정이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639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19㎡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2016년초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하는 더블 역세권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를 이용하기 쉽다.



또 광교의 초입에 위치해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고 광교산이 배후에 펼쳐져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 1544-6500 /이재유기자 0301@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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