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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 4억 원 눈앞…올해에도 주거비용 상승세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 4억 원 눈앞…올해에도 주거비용 상승세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올인원 (오후 1시~2시)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에 출연 중인 박나원(왼쪽) 대표와 박찬웅(오른쪽) 본부장.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금이 올 1월 기준 3억9,741만 원을 기록하며 4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파트의 대안으로 꼽히는 서울 연립주택 평균 전세금도 1억6,565만 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3.24% 올랐다. 올해 공공 임대 아파트가 전국에서 11만7,000가구 공급될 계획이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 전세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거비용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부동산 올인원’에서는 김보람 MC와 함께 일조인베스트먼트 박나원 대표와 부동산리더스클럽 박찬웅 본부장이 출연한다. 핫 트렌드 매물 1부에서는 박 대표가 교통 호재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는 지역을 소개하고 투자하기 알맞은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핫 트렌드 매물 2부에서는 박 본부장이 직주근접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춰 1~2인 가구의 수요가 높은 지역의 매물을 소개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준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문의전화 ☎ 02-778-4747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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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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