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8일부터 빅데이터 접목해 아파트 관리비 일제 점검

경기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린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리비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관리비 위험군’으로 분석된 524개 단지와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이 발표한 2015년 외부회계감사 결과 부적합하다고 판단된 40개 단지, 입주민이 감사를 요청한 5개 단지 등 총 569개 단지다. 점검결과 문제 단지는 경기도가 6개 태스크포스(TF)팀과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5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분야별 문제점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관리소 직원 인건비 부당 지출 등 24개 항목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