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 중인 김세정과 강미나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젤리피쉬는 7일 “빅스 이후 4년 만의 그룹이자 첫번째 걸그룹을 이달 말 데뷔시킨다”며 “‘프로듀스 101’로 주목받은 연습생 김세정과 강미나가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젤리피쉬 연습생으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중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며 최종 11인에 선정돼 아이오아이로 활동중이다.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YMC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아이오아이의 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기획사가 각기 다른 멤버들의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의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데뷔 준비 예정이다.
젤리피쉬는 걸그룹 이름과 데뷔 날짜, 멤버 구성은 추후 공개된다.
[출처=젤리피쉬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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