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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 확정

충청유교문화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이 확정됐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에는 국비 3,548억원을 포함해 47개 사업에 7,94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부터 2026년까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전 지역에서 추진된다.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34개 사업에 7,151억원이 투입되고 관광진흥사업으로 13개 사업에 796억원이 투자된다.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구곡관광권역, 명승관광권역, 배움관광권역, 이야기관광권역, 예술관광권역, 실학관광권역, 음식관광권역, 누정관광권역 등 8개 관광권역으로 구분돼 각 권역마다 거점사업과 연계사업, 루트사업으로 진행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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