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와 환경산림 2개 분야는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해 도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인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상적 경비 절감, 복지재정 효율화 등 행·재정적 개혁을 통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채무 제로를 실현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는 자치단체로 알려져 있다. /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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