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문건설, KTX동대구역 인근 ‘신암10구역’ 재건축 수주

동문건설은 대구 신암10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기존 신암보성타운 1차 아파트는 지하2층 ~ 지상 15층 총 862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용면적 39㎡ 44가구, 59㎡ 501가구, 74㎡ 93가구, 84㎡ 224가구 등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조합원분 545가구를 제외한 317가구가 내년 하반기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내년 2월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마치고, 2020년 6월 완공 계획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돼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관, 친환경 단지 설계, 첨단 디지털 아파트 등 대구 신암10 동문굿모닝힐을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순구기자 soon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