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경기미, 한우, 버섯, 홍삼, 한과, 전통차 등 40여개 우수농축산물을 정가보다 싼 가격에 판매한다.
제부도산 갯벌재래김(도시락김 16봉)은 64% 할인된 2,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한정 특가 상품으로 2만8,000원짜리 평택달아배(7.5㎏)를 2만1,900원에, 5만5,000원짜리 천경삼 홍삼원액은 2만7,500원에 살 수 있다. 가평 푸른연인사과, 포천 한과세트, 화성 허브차3종세트, 김포·파주 6년근 고려홍삼 농축액 등 6차산업 인증을 받은 농가의 상품도 시중가보다 10∼30% 할인 판매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